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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08. 04

: 2011/08/04 18:44 : posted under Diary :

기쁨아~
오늘은 11주가 된 날이야...
이제 대충 사람들에게 너의 존재를 알렸어.
사실 엄마가 일을 하고 있어서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, 다들 기뻐해주시고, 축복해주시니 엄마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단다..^^
그리고 모두들 우리 기쁨이가 정말 착하고 똑똑할 거라 기대해주신단다.
너무 부담갖지 않아도 돼..

엄마, 아빠 생각에도 우리 기쁨이는 그럴꺼같거든~
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...니가 어떤 아이든지, 엄마, 아빠한테는 사랑스러울꺼야~
우리 만나는 날까지 서로 자기 위치에서 각자 자기 맡은 일 열심히 하자~
우리 기쁨이의 할 일은, 잘자고, 잘 자라는 거야~알았지?^^